Home | E-mail
야생이 살아숨쉬는 자연의 섬 굴업도! 자연이 선물한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섬 유래와 현황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90㎞,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13㎞ 거리에 있다. 지명은 섬의 형태가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긴 데에서 유래되었다.

《대동여지도(大東與地圖)》와 《청구도(靑邱圖)》 등에 굴업도라는 이름이 보이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덕적진이 폐지되고 면장제(面長制) 행정으로 바뀌면서 당시 서면에 소속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후 1910년 행정구역 개편 때 덕적면으로 통합되면서 굴업리(서포3리)가 신설되었다. 지형은 해발고도 100m 이내의 구릉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화강암의 단단한 지층구조와 해상수송이 편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1994년 핵폐기물 처리장 시설지로 지정되었다가 지진대로 알려져 이듬해 취소되었다.

민가 주변과 북쪽의 염소 방목지, 남서쪽의 개간지를 제외하고는 소나무가 주요 수종을 이루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자귀나무·붉나무가 우세한 식생을 보이기도 한다. 토질은 세사토(細沙土)로서 고구마나 땅콩 이외에 별다른 농작물은 재배되지 않으며, 연안에서는 김과 굴이 채취되고, 지역 특산물로 야생더덕과 흑염소가 유명하다.

굴업도에는 흑염소 방목, 사슴 사육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굴업도의 흑염소는 섬 전체에 풀어 놓고 기르기 때문에 약효가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위치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3리
면적 1.71㎢
해안선길이 12km, 최고점 122m
인구 17명 (1999년 기준)
 

Copyright ⓒ 2004.11~2011 Gulupdo.com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의 저작권은 "굴업도"에 있으며,
불법도용시 관련 법규에 의거 보호를 받습니다.
Somtour